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9일 보호종료아동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 임직원·가족 3700명이 한달간 걷기 기부 챌린지로 10억 보를 달성했다.
-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대전 아동 6명 취업자격증 교육비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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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아동 취업자격증 교육비로 지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 달 동안 함께 걸으며 모은 따뜻한 발걸음이 보호종료를 앞둔 아동들의 자립 준비를 돕는 기부금으로 이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 '걷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500만원을 보호종료아동 지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전지역 보호종료 예정 아동 6명의 취업자격증 취득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 한달 간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걷기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30일 동안 하루 6000보 이상, 전체 누적 9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하는 방식이다.
챌린지에는 전국에서 3700여 명이 참여했고 최종 누적 걸음 수는 목표치를 넘어선 10억 보를 기록했다.
코레일의 걷기 기부는 지난 2024년 시작됐다. 임직원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종흠 코레일 사회봉사단장은 "보호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하는 데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