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저임금위원회가 9일 내년도 최저임금 노사 제시안을 조정했다
- 근로자 위원은 시간당 1만1350원으로 요구안을 낮췄다
- 사용자 위원은 시간당 1만490원을 제시해 격차가 860원으로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사 제시안 격차가 기존 990원에서 860원으로 줄어들었다.
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근로자 위원들은 7차 수정안으로 시간급 1만135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0.0% 오른 수준으로, 최초 요구안인 1만2000원보다 650원 줄었다.

사용자 위원들은 최초 요구안이자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보다 170원(1.6%) 올린 시간당 1만490원을 제시했다.
노사 간 격차는 기존 990원에서 860원으로 좁아졌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12차 회의에서 노사는 각각 1만1450원, 1만460원을 6차 수정안으로 낸 바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노사가 최초 요구액 및 수정안을 반복 제시하면서 격차를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내년 최저임금 최종 고시 시한은 다음 달 5일이다.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최저임금위는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제출해야 한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