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10일 외국인 예비창업자 11명 대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을 시작했다
-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변리사 지정부터 선행기술조사·출원서류 작성 등 출원 전 과정을 체계적 지원받는다
-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OASIS 프로그램과 후속 지원으로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 정착과 사업 구체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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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는 지원에 나서며 외국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자청은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에서 제1차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협약식을 열고 창업소양교육을 수료한 외국인 예비창업자 11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정된 외국인 예비창업자들은 담당 변리사 지정부터 아이디어 상담, 선행기술조사, 출원서류 작성, 출원 절차 전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경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창업자들이 충북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북이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 정착과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충북 글로벌 창업이민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예비창업가의 국내 정착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 센터는 창업이민인재양성프로그램(OASIS)을 운영하며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OASIS는 기술기반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식재산권 기초·심화 교육과 창업소양교육, 창업코칭, 멘토링, 창업보육, 사업화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충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는 이런 교육과 후속 지원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가 한국에서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