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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국대 임해나, 새 파트너와 캐나다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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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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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해나는 10일 캐나다 국적을 선택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 임해나는 권예와 팀을 해체한 뒤 캐나다 선수 라가와 새 파트너를 이뤘다.
  • 체육계에서는 특별귀화 취지 훼손과 피겨 인재 유출 우려가 커졌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림픽 출전 후 권예와 결별…태극마크 자격도 포기
여자 싱글 기대주 권민솔도 캐나다 국가대표로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간판이었던 임해나가 결국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캐나다 국적을 선택했다.

임해나는 10일(한국시간) 골든스케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떠나 캐나다 선수로 변경하는 결정은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새 파트너 재커리 라가와 함께 캐나다를 대표해 뛰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느꼈다"고 전향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권예와의 7년 동행을 마치고 내린 최종 결론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캐나다로 전향한 피겨 아이스댄스 전 국가대표 임해나(왼쪽)와 새 파트너 재커리 라가. [사진=임해나 SNS] 2026.07.10 psoq1337@newspim.com

토론토 출신의 이중국적자인 임해나는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와 조를 이뤄 한국 아이스댄스의 역사를 써 내려갔다. 주니어 그랑프리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시선을 모았다. 올림픽 무대를 밟기 위해 권예가 법무부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까지 취득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결국 이들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꿈의 무대를 밟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해나(오른쪽)-권예가 2026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핌 DB] 2026.04.21 psoq1337@newspim.com

그러나 올림픽의 벽은 높았다. 리듬댄스 22위에 머물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 한 달 뒤 프라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위로 반등하며 가능성을 보이는 듯했으나 대회를 끝으로 돌연 팀 해체를 선언했다. 각자의 길을 택한 상황에서 임해나는 캐나다의 라가와 손을 잡았고 국가대표 자격까지 포기하며 캐나다 전향을 확정 지었다.

이번 전향으로 인해 체육계 안팎에서는 특별귀화 제도의 취지가 또다시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민유라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특별 귀화했던 알렉산더 겜린이 대회 직후 팀을 해체하고 한국을 떠난 사례와 판박이다. 여기에 여자 싱글 기대주였던 권민솔마저 최근 캐나다 빙상연맹 공식 발표를 통해 캐나다 국가대표로 전향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피겨계의 인재 유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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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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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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