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시가 13일 섬박람회장 인근 해안길 정비에 착수했다
- 응급·운영 차량 이동로와 그늘쉼터로 활용해 안전과 휴식을 강화했다
- 공사 후 해안길을 시민 산책로로 개방하며 11월6일 전면 개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행사장 인근 해안길을 정비해 관람객 휴식 공간과 비상 동선을 확보한다.
여수시는 행사장과 맞닿은 제방 해안길 약 500m 구간에 대해 바닥 재포장과 울타리 정비 조명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응급차량과 운영 차량 이동로로 사용돼 안전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휴공간에는 그늘쉼터를 설치해 체류형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한다.
정비된 해안길은 박람회 종료 후 시민에게 개방해 공공 산책로로 활용한다. 시는 공사를 위해 이날부터 통행을 제한하며 오는 11월 6일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해안길 정비로 관람객이 섬과 바다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로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