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이 14일 간호사·사회복지사 전용 기숙사 개소했다
- 지상4층 30실 규모 달빛채를 1인1실로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했다
- 우승희 군수는 보건·복지 인력 정착으로 농어촌 인력난 완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간호사·사회복지사 전용 기숙사를 개소하며 농어촌 인력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섰다.
영암군은 영암읍에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과 이행도, 손남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남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라남도의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소멸기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인 1실로 운영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입주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다.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으로 시세보다 낮은 비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입주율은 80%로 잔여 호실 입주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보건·복지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양질의 서비스 제공의 출발점"이라며 "농어촌 인력난 완화와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