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이 15일 샤인머스캣 12톤을 대만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 영동포도는 지난해 1543톤 197억 원 수출하며 대만·홍콩·베트남·미국·싱가포르 등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 군은 해외 수출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을 늘리고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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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대표 농특산물인 영동포도의 해외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은 샤인머스캣 12톤을 대만으로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4kg들이 3000박스 규모로 영동포도의 대표 품종인 샤인머스캣으로 구성됐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은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로 9년째 수출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포도는 지역 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핵심 품목이다.
지난해에는 1543톤, 197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만을 비롯해 홍콩·베트남·미국·싱가포르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는 영동포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으로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