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D램 CXMT 해부] ④메모리 3강 체제, 본격적 도전장 내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CXMT가 15일 AI 메모리 경쟁 재편 속 도전을 예고했다.
  •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은 HBM 강세를 유지했다.
  • CXMT는 범용 D램은 성장했지만 HBM 격차는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SK∙마이크론' 메모리 빅3 기술력 비교
CXMT의 메모리 3강 구도 재편 가능성 진단
D램에서는 약진, HBM에서는 여전한 추격자
상장 통한 자금조달, 기술고도화 본격화 시사

이 기사는 7월 15일 오후 3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AI 서버의 핵심 메모리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이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의 '3강 체제'에 중국 중국 최대 D램(DRAM) 개발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이달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 상장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CXMT는 범용 D램 시장에서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글로벌 4위로 올라섰지만, AI 시대 핵심 수익원인 HBM에서는 여전히 글로벌 선두 업체들과 큰 기술 격차를 보이고 있다.

향후 HBM 경쟁력 확보 여부가 CXMT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메모리 빅3와의 비교를 통해 CXMT의 기술 현주소를 짚어본다.

◆ 글로벌 '3대 메모리 강자' 경쟁력 분석

SK하이닉스(000660.KS/SKHY.US)는 AI 서버용 HBM 시장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시장분석기관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공개한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5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각각 21%씩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15 pxx17@newspim.com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AI 반도체 업체에 HBM을 공급하고 있으며, HBM3E에 이어 차세대 HBM4에서도 엔비디아 '루빈(Rubin)' 플랫폼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HBM4E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커스텀(Custom) HBM 등 AI 맞춤형 메모리 개발을 확대하며 AI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사업 구조상 DRAM 비중이 높아 메모리 업황 변동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005930.KS)는 D램(DRAM)과 낸드(NAND) 플래시를 모두 생산하는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다.

DRAM과 NAND 모두 글로벌 선두권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HBM4 양산과 HBM4E 샘플 공급을 통해 AI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HBM5와 차세대 고적층 V-NAND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뿐 아니라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 파운드리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메모리 업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마이크론(MU.US)은 미국 유일의 대형 메모리 IDM(종합반도체기업)으로 DRAM과 NAND를 모두 생산한다.

AI 서버용 HBM 시장에서는 HBM3E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HBM4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1γ(1-감마) DRAM과 차세대 NAND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메모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CXMT '범용 D램은 약진, HBM은 추격'

이 같은 3강 경쟁구도 속에서 CXMT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AI 시대 도래와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수익성이 높은 HBM 생산으로 생산능력을 전환하는 사이 범용 D램 시장에는 공급 공백이 발생했고, CXMT는 이 빈자리를 메우며 중국 완성품 제조업체들의 안정적인 공급처로 자리 잡았다.

미국 반도체 전문 분석기관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2026년 말 CXMT의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은 약 35만 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같은 시기 마이크론의 생산능력 전망치인 약 38만5000장에 근접한 수준이다.

웨이퍼 생산능력만 기준으로 보면 CXMT가 2026년 말 마이크론을 제치고 세계 3위 D램 공급업체로 올라설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2028년에는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이 50만장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D램 공급량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생산능력 확대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CXMT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은 5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13% 급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7억6200만 위안으로 1688% 폭증했다. 이와 함께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에도 성공했다.

회사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2.53%-677.31% 증가한 1100억~1200억 위안을, 순이익이 500억~570억 위안으로 2244.03%-2544.19%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CXMT의 이 같은 놀라운 실적 개선세를 두고 메모리를 중심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 전반의 업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CXMT는 글로벌 메모리 3사가 AI 서버용 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는 동안, 범용 D램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다만 이 과정에서 HBM 분야에 투입되는 생산능력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고, 범용 D램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가면서 기술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CXMT가 범용 D램에서는 글로벌 3강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지만,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 분야에서는 기술과 수율 측면에서 아직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7.15 pxx17@newspim.com

현재 CXMT가 HBM에 배정하는 생산능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긴 하나 아직 매우 제한적이다.

세미애널리시스는 2025년 말 기준 CXMT의 월간 웨이퍼 총 생산능력 약 26만5000장 가운데 HBM용 웨이퍼는 약 5000장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2026년 말 약 3만 장, 2027년 말 약 5만5000장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두 기업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HBM은 AI 시대 핵심 메모리로, 향후 D램 산업의 성장을 이끌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HBM 양산 능력 확보는 CXMT가 글로벌 선두 업체와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좁히기 위한 핵심 관문이 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골 잔치' 잉글랜드, 프랑스 6-4 제압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잉글랜드 공격수 부카요 사카가 3·4위전에서 해트트릭(한 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랑스의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팀 패배 속에서도 멀티 골(한 경기 2골 이상)을 넣으며 이번 대회 및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눌렀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가 전반 3분 만에 앞서갔다. 해리 케인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데클런 라이스가 상대 공격을 차단한 후 직접 공을 몰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려 프랑스 골문을 열었다.  이후 라이스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즈리 콘사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순식간에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2-0으로 리드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37분 3-0을 만들었다.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의 일대일 찬스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루즈 볼을 부카요 사카가 잡자 골키퍼는 골문으로 복귀하지 못했다. 사카는 래시퍼드와 공을 주고 받은 후 비어 있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수비가 발을 뻗어 공을 건드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사카가 날렵한 움직임을 통해 패스를 받은 후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쳤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3·4위전서 대회 9·10호골을 기록,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전 프랑스는 교체 카드 4장을 꺼내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성공적이었다. 프랑스는 후반 주도권을 쥔 채 잉글랜드를 압박했다.  후반 3분 만에 음바페가 만회 골을 넣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침투하는 음바페를 향해 스루 패스를 찔러 넣었다. 음바페는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대회 9호골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음바페는 도움도 기록했다. 후반 9 왼쪽 지역에서 침투하는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향해 좋은 패스를 넣어줬고, 바르콜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2골 차로 추격했다. 후반 21분 음바페의 결정력이 다시 돋보였다.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올리세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음바페는 다시 왼발로 골문 구석에 공을 꽂으며 한 골차로 쫓아갔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4위전에서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2026.07.19 football1229@newspim.com 동점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는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과 엘리엇 앤더슨을 투입하며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이후 후반 42분 제드 스펜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사카가 키커로 나서 오른쪽 하단에 공을 차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잉글랜드는 5-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가 한 골 더 만회하며 끝까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벨링엄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끝냈다. 난타전이 펼쳐진 3·4위전에서는 양 팀 도합 10골이 터진 끝에 잉글랜드가 6-4로 승리했다.  한편 2012년부터 프랑스 대표팀을 맡았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지만, 웃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데샹 감독은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2022 카타르 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 4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또 이날 승리한 잉글랜드는 2900만 달러(약 432억 원), 4위 프랑스는 2700만 달러(약 402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08:43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