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0일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 주민협의체 구성을 위해 공개 모집했다.
- 단독주택 거주·소유 시민 40명을 선발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논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모델 도입의 일환이다.

모집 대상은 의창구와 성산구 15개 법정동 내 단독주택지에 거주하거나 해당 필지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단독주택 관련 협의회 등 유사 단체 구성원도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규모로 동별 단독주택 필지 비율을 고려해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선발한다. 공개 모집 후 심사를 거쳐 최종 구성할 방침이다.
주민협의체는 회의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현안과 도시 문제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안건은 단독주택지 주민 의견 수렴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 등이다. 시는 이를 토대로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고려한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강기윤 시장은 "전문가 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