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약품이 21일 미프진 허가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정부가 미프진 국내 허가 심사 절차를 검토 중이다
- 미프진 도입 시 현대약품 수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현대약품이 정부의 임신 중지 의약품 '미프진' 허가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760원(12.22%) 오른 6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미프진을 해외 직구에 의존하는 현 상황을 언급하며 "불완전하더라도 방치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하고 관계 부처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해당 의약품의 심사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여성 건강권 보장과 약물 오남용 방지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허가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약품은 지난 2021년부터 미프진의 국내 품목 허가를 세 차례 신청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프진 도입이 결정될 경우 현대약품이 관련 사업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