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21일 배출권거래제 정책포럼을 열었다.
- 제도 변화와 선물 개발 방향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 EU CBAM 확대로 기업들의 배출권 관리가 중요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제4차 배출권거래제 시행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시장 전문가들과 제도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서울사옥 IR센터에서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년 배출권거래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반재익 한국거래소 팀장이 '배출권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선물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유종민 홍익대 교수가 발전공기업 통합이 배출권거래제(ETS)와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최신 동향과 산업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에는 시장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제도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정하고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근에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이 본격화하면서 철강·시멘트·알루미늄 등 수출 기업들의 배출권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배출권거래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 참가자의 위험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배출권 파생상품과 시장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