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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발표…민생·미래 전략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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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는 22일 해양·청년·민생·경제 분야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 해양수도전략실·인구청년정책국·시민생활국·시민경제국 등 4개 기구를 신설해 민생과 미래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 행정부시장·경제부시장 이원화와 유사 기능 통합으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 민생·소상공인·AI 산업 대응 역량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청년·민생·경제 중심 4개 기구 신설
시의회 심의 후 9월 시행…체감 성과 창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민선 9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첫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이번 조직개편은 해양수도, 청년, 민생, 경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시정 기조를 반영해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민생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해양·청년·민생·경제 분야에 4개 기구를 새로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 이후 시의회 협의를 거쳐 다음 달 14일 개정안을 제출하고, 심의·의결을 거쳐 9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민선9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민생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실행형 행정체계로 조직을 개편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해양수도전략실 ▲인구청년정책국 ▲시민생활국 ▲시민경제국 등 4개 조직을 신설한다. 해양수도전략실은 북극항로 추진과 해양 분야 국제협력 기능을 담당하며 인구청년정책국은 청년·인구 정책을 통합해 정주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민생활국은 협치와 갈등조정, 민생경제 범죄 대응, 동물복지 정책을 총괄한다. 시민경제국은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연대경제, 노동정책을 통합해 민생경제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조직 운영 체계도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축으로 이원화한다. 민생·복지 등 생활 행정은 행정부시장 산하로, 산업·경제·미래 전략 기능은 경제부시장 산하로 재편해 역할을 구분했다.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조직 효율화도 추진한다. 미래공간전략국과 도시계획 기능을 통합해 도시공간계획실로 재편하고, 첨단산업국과 미래기술전략국은 AI산업혁신국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과 집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민생 대응 기능 강화도 포함됐다. 관광마이스국은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개편해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서고, 시민경제국 신설을 통해 소상공인과 노동 분야 지원을 통합 추진한다. 소방재난본부는 구조구급 기능을 보강하고 인사담당관을 신설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장기 정책의 연속성도 고려했다. 균형성장정책담당관을 신설해 공공기관 이전과 광역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체육국과 15분 도시 정책도 유지·확대한다.

시민 소통 기능도 강화된다. 시민생활국 내 시민주권협치과를 신설해 공공갈등 관리와 시민 의견 수렴 기능을 전담하도록 했다. 통합민원 기능과 연계해 정책 반영 체계를 일원화한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민생 대응과 미래 산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조직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개편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 판을 짜는 조직,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 AI로 부산 판을 바꾸는 조직으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그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조직개편은 시의회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방향을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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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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