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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경북 울진군 북면에 위치한 흥부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 한마음대회'에서 황이주 울진군수가 축사를 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황 군수는 "이상 기후, 고령화, 일손 부족, 농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우리 농업이 많이 어렵다"며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작은 목소리도 헤아려 '잘사는 울진군'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 농업'을 주제로 올해로 26회째 열린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식전 행사와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식,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농업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인들의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행사는 울진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 4-H회 등 울진지역 농업인 4개 단체와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다. 2026.09.10.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