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의회가 22일 8호선 연장 결의안을 채택했다
- 동부지역 철도망 확충과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 의정부시는 민락·고산 개발로 교통 인프라 필요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 광역철도 인프라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8호선 연장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의정부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비롯해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 등을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을 연결하고 의정부 동부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시민의 뜻을 모아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