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충곤 광양만권경자청장이 23일 동부권 지자체장들과 만나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협력 논의했다
- 광양·순천·여수와는 각 산업단지 조성 및 미래산업·관광 투자 유치와 산업벨트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 하동군과는 갈사만조선산단 등 현황을 공유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광양만권 투자환경 개선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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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동부권 신임 지자체장들과 잇따라 만나 산업단지 개발과 미래산업 투자유치 협력 강화에 나섰다.
23일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구 청장은 이달 박성현 광양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을 비롯해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차례로 만나 간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와는 황금·세풍산단과 광양항을 중심으로 첨단기업 유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세풍산단 2단계 공영개발은 133만㎡ 규모에 총 3813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순천시와는 해룡 2-2 일반산단의 조기 조성과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협의했으며 해당 산단은 61만㎡ 규모로 보상 협의와 사전청약이 진행 중이고 2029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한다.
여수시와는 국가산단과 율촌산단을 연계한 이차전지·친환경에너지·첨단소재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관광 경쟁력 강화와 경도·화양 관광단지 투자유치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하동군과는 갈사만조선산단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전략 수립 지원에 뜻을 모았다.
구 청장은 "광역 산업벨트 구축과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광양만권을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