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N이 21일 익산서 한중 청소년 바둑훈련에 한돌을 제공했다.
-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에 올해 처음 바둑 종목이 추가됐다.
- 훈련은 한돌 챌린지와 레벨테스트로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NHN이 한국과 중국 청소년의 바둑 교류에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한돌'을 제공했다.
NHN은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 합동훈련에 '한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2008년부터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바둑 종목이 신규 추가됐으며 이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익산시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양국 참가 학생 및 지도자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프로기사급 AI와 대국하는 '한돌 챌린지'와 9단계 레벨 중 자신의 기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 대국하는 '한돌 레벨테스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돌은 NHN이 1999년부터 '한게임 바둑'을 통해 축적해 온 이용자 기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는 이세돌 9단의 은퇴 대국 상대로 지목돼 3전 2승으로 승리했다.
소형석 대한체육회 청소년체육부 부장은 "바둑은 다른 종목보다 정적인 편이라 훈련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앞으로 다른 종목에도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