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김민준이 24일 선수단에 간식 선물했다.
- 후반기 첫 승 거둔 뒤 부모님과 지인이 간식 준비했다.
- 코치·선배들께 감사 전하며 더 발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민준이 후반기 첫 승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수단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김민준은 지난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6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 5득점을 지원해준 덕에 김민준은 후반기 첫 승을 챙겼다.

이후 홈구장으로 돌아온 24일 김민준의 부모님과 지인들은 그동안 김민준을 잘 이끌어준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간식 박스 100개를 준비해 선수단에 전달했다. 정성이 담긴 간식 박스에는 파이와 함께 귀여운 '야구공 모양의 떡'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준은 "부모님과 지인분들께서 선수단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셨다. 항상 저를 잘 이끌어주시는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준비해서 어제보다 더 발전하고 좋은 피칭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은 김민준은 올 시즌 팀의 '연패 스토퍼'로 활약 중이다. 지난달 9일 데뷔 후 김민준은 올 시즌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