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최정이 24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고관절 수술을 받기로 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 최정은 지난달부터 고관절 통증으로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진단을 받고도 16일 KIA전에서 11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 수술 후 6개월 재활로 내년 시즌 복귀를 목표로 하며 구단은 2027시즌 준비 차원에서 전폭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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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고관절 통증에 시달리던 SSG 최정이 미국에서 수술을 받는다.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SSG는 24일 "최정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고관절에 돌출된 뼈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은 지난달 5일 고관절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정확한 병명을 받지 못했다. 그간 최정은 보존적 치료를 진행했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힘든 시간에도 최정은 지난 16일 인천 KIA전에서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전문의들로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최정은 구단과 선수 생활과 경기력 회복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최정은 다음달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해당 분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다. 수술 후 약 2주간 현지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실전 복귀까지 6개월이 걸릴 예정이다. 내년 시즌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수술은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향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선제적인 2027시즌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은 최정 선수가 안정적으로 수술과 재활 과정을 마치고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