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유섬이 25일 SSG 1군에 54일 만에 복귀했다.
- SSG는 NC전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최정 이탈 속 한유섬·김재환·마드리스에 기대를 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한유섬이 돌아왔다. 지난달 1일 말소된 지 약 54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최정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SS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와 2026 KBO리그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전날(24일) 경기에서 NC 에이스 구창모 상대 5점을 뽑아내며 7-3으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부산 롯데전부터 3연승 중이다.

이날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마드리스(1루수)-김재환(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임근우(좌익수)-안상현(3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한유섬이 지난달 1일 이후 54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와 동시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128경기 타율 0.273 124안타(15홈런) 50득점 71타점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던 한유섬은 올 시즌 35경기 타율 0.168 16안타 8득점 3타점에 그쳤다. 결국 1군에서 말소된 후 한유섬은 퓨처스리그(2군)에서 32경기 타율 0.317 33안타(2홈런) 15타점 9득점을 기록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한유섬은 2군에 한 달 이상 있었다. 최근 좋은 퍼포먼스가 나왔다. (김)재환이와 베테랑 둘이서 좋은 모습 보여야 한다. 팀 성적이 안 좋을 땐 어린 선수들 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베테랑들도 더 집중한다. 전체적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SG는 선발의 호투와 타선의 득점 지원이 조화를 이루며 3연승 중이다. 이 감독은 "후반기 들어와서 선발이 좋아졌다. 아빌라가 중심을 잡고, (김)민준과 해치까지 6이닝을 책임졌다. 타케다와 (김)건우도 잘했다. 수비가 길면 집중력 떨어진다"고 말했다.
타선의 중심에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된 블라이 마드리스도 있다. 이 감독은 "더 좋아질 거다. 자기 존이 확실하고, 덤비지 않는다. 분위기를 잘 띄울수 있는, 파이팅이 있는 긍정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베테랑 내야수 최정이 고관절 수술 때문에 시즌 아웃됐다. 그 공백을 지난해 4번 타자였던 한유섬에게 맡긴다. 올 시즌 한유섬은 다소 부침을 겪는 중이다. 하지만 2군에서 재정비 후 돌아왔다. SSG는 한유섬이 김재환, 마드리스와 함께 최정의 공백을 메워주길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