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티는 27일 8월 28일 임시주총 안건을 상정했다
-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했다
- 자사주 매입과 배당 규모는 현금흐름 따라 정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는 오는 8월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상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건은 자본준비금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함으로써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할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엔비티가 감액할 수 있는 자본준비금은 과거 상환전환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적립된 자본잉여금으로, 제도상 최대 약 250억원까지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본준비금 감액을 재원으로 실시하는 배당은 세법상 감액배당에 해당해 일반적인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향후 배당 집행 시 법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주주들이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전입 규모와 자사주 매입·배당의 집행 규모 및 시점은 향후 현금흐름과 사업 상황, 주가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안건은 박수근 대표가 지난 6월 30일 주주서한을 통해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조치다. 회사는 결산 확정 이후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엔비티 관계자는 "주주서한을 통해 약속드린 유동성 공급과 주주환원, 시장 소통 강화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안건은 주주환원을 실제 집행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단계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