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7일 미국 3M오픈에서 최종 공동20위를 했다
- 김주형은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했다
- 2005년생 잭슨 코이번은 27일 3M오픈에서 프로 네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을 공동 20위로 마무리했다. 잭슨 코이번(미국)은 프로 4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리 호지스(미국), 라스무스 니어고르 페테르센(덴마크), 크리스티안 베자위던하우트(남아공)와 함께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전날 3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공동 9위 그룹과는 5타 차였던 만큼 반전을 노렸다.
이날 김주형은 4번 홀(파3)에서 티샷을 홀컵 50cm앞에 붙여놓으며 쉽게 버디를 낚았다. 6번 홀(파5)에선 이날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7번 홀(파4)과 8번 홀(파3)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에도 12번 홀(파5)에서 버디를, 16번 홀(파4)에 이어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공동 20위에서 만족해야 했다.
코이번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추가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는 25언더파 259타를 적어낸 코이번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22언더파 262타)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2005년생인 코이번은 대학에 입학한 2024년 미국 대학 골프 4대 상인 스킨스상, 잭 니클라우스상, 벤 호건상, 필 미켈슨 상을 모두 휩쓴 최초의 선수다.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지난달 프로로 전향했고, 4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