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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자 30% 안전띠 미착용…뒷좌석 치사율 3.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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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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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가 27일 고속도로 사망자 95명 중 27명이 안전띠 미착용이라 밝혔다.
  • 뒷좌석 착용률은 69.65%로 가장 낮았고 미착용시 치사율이 크게 높았다.
  • 도로공사는 운전석과 뒷좌석 모두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도로공사 집계
상반기 안전띠 미착용 사망 비중 28.4%
3년 평균보다 9.4%p ↑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고속도로 사고 과정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가 차량 밖으로 이탈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안전띠 미착용 사망 비중이 30%에 육박하면서 운전석뿐 아니라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 착용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안전띠 미착용 사고사례 [사진=한국도로공사]

27일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망자가 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사망자의 28.4%로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최근 3년간인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457명이었다. 이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87명으로 19%를 차지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26명 ▲2024년 35명 ▲2025년 26명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로 숨졌다.

올해 1월 수도권제1순환선 구리요금소 인근에서는 한 차량이 여러 차로를 오가다 폐쇄차로로 들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들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고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지난 3월 남해선 진주나들목 인근에서도 주행 중 미끄러진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했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탑승자 2명이 차량 밖으로 이탈한 뒤 사고 차량에 다시 부딪혀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좌석별 안전띠 착용률은 ▲조수석 85.3% ▲운전석 85.01% ▲뒷좌석 69.65% 순으로 나타났다. 뒷좌석 착용률은 전년보다 8.3%p 하락해 전체 좌석 가운데 가장 낮았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때 머리와 목, 흉부 등에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착용했을 때보다 최대 9배 높아진다. 치사율도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물차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률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고속도로 전체 착용률은 85.01%였지만 화물차는 78.35%에 그쳤다. 승용차 착용률인 88.83%와 비교하면 10.48%p 낮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사망자 229명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52명으로 23.6%를 차지했다. 연도별 미착용 사망자는 ▲2023년 15명 ▲2024년 23명 ▲2025년 14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화물차 사고 사망자 55명 중 13명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안전띠를 매는 3초의 습관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운전석은 물론 뒷좌석에 앉은 가족과 동승자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해 달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안전띠 미착용자는 얼마나 되나요?

A.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망자는 27명입니다. 전체의 28.4%로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p 높습니다.

Q. 최근 3년간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몇 명이었나요?

A.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87명으로 19%를 차지했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26명, 2024년 35명, 2025년 26명입니다.

Q.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피해가 얼마나 커지나요?

A.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고 때 머리와 목, 흉부 등에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착용했을 때보다 최대 9배 높아집니다. 치사율도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상승합니다.

Q. 좌석별 안전띠 착용률은 어떻게 나타났나요?

A. 조수석이 85.3%로 가장 높았고 운전석은 85.01%, 뒷좌석은 69.65%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률은 전년보다 8.3%p 하락해 전체 좌석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Q. 화물차의 안전띠 착용 실태는 어떤가요?

A. 화물차 안전띠 착용률은 78.35%로 고속도로 전체 착용률 85.01%와 승용차 착용률 88.83%보다 낮았습니다. 최근 3년간 화물차 사고 사망자 229명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52명으로 23.6%를 차지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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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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