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축구 혁신위, 회장 선거인단 확대 확정…'밀실 행정' 논란에 "협회 보호차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축구 혁신위가 27일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을 1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논의했다
  • 현재 300명 이내 간선제로 대표성과 공정성 문제가 제기돼 선수·지도자 등 현장 비중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 혁신위는 전자투표 도입을 검토하며 회의록은 토론 요지 중심으로만 남겨 협회를 보호한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인단이 기존 300명 이내에서 1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27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를 포함한 혁신위 위원 전원이 2시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 참석해 선거인단 확대와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회의 후 직접 브리핑에 나선 박 위원장은 "대한체육회의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반으로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리그 구성원 등을 추가해 축구협회 실정에 맞게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그럴 경우 권고하게 될 선거인단 규모는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절차를 8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은 회장 선거인단을 300명 이내로 제한하는 간선제를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도 축구협회와 전국연맹 임원, 일부 지도자와 선수, 심판 같이 제한된 인원만으로 선거인단을 꾸려왔다. 선거의 대표성과 공정성이 침해됐다는 지적도 받았다.

그런 지적을 타파하기 위해 혁신위는 현장을 지탱하는 수많은 축구인의 목소리를 선거에 폭넓게 반영하려 한다. 박 위원장은 "모든 사람을 선거인단에 포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니 어디까지 포함을 시킬 수 있을지 논의 중이다. 기존 규모에서 대폭 늘어나는 만큼 아무래도 선수와 지도자 등 현장의 비중이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짚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공동위원장을 맡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6 mironj19@newspim.com

이어 "선거 방식에 있어서는 전자투표 등 여러 방안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 예산 문제도 있고, 합리적으로 어떤 방안이 좋을지 더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혁신위는 앞선 세 차례의 회의 동안 구체적인 발언자가 명시된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 '밀실 행정'을 답습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박 위원장은 "위원장인 제가 직접 나서는 언론 브리핑으로 대체하고 있다. 중요 안건에 대한 토론 요지는 문서로 남기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위원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담지 않는다.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담긴 회의록이 언론에 공개되면 상황을 악화시킬 소지가 있기 때문에 협회를 보호하기 위한 측면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