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임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태균 총경이 27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태균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포항 해양에 대한 전문가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춘 포항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 서장은 또 "국민 옆에서 함께 걷는 해양경찰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 이임식을 가진 이근안 전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 정보통신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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