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8~15일 휴게소 23곳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 결과 23곳 중 20곳이 양호 이상, 이 중 14곳은 우수 이상으로 평가됐다
- 본부는 미흡 휴게소는 즉시 개선하고 정기점검·사후관리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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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23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20곳이 '양호' 이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휴게소 23곳의 식품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결과 전체 휴게소의 87%인 20곳이 양호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14곳은 '우수' 이상으로 평가돼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휴게소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단체가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해 이용객의 시각에서 위생 상태를 함께 살폈다.
평가는 식자재 관리상태와 조리환경, 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관리, 소비자 관점 위생평가 등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각 분야별 2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16개 세부지표를 점검했다.
대전충남본부는 점검 과정에서 일부 미흡사항이 확인된 휴게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했다. 향후에도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휴게소 식품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