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이앤더럼 채권단이 28일 훌리한로키를 재무자문사로 선정했다.
- 실버포인트·KKR 등 채권단은 협력계약을 맺고 향후 회사와 협의 방식 논의 중이다.
- S&P는 다이앤더럼 과도한 부채로 지속 가능성 낮다며 신용등급을 CCC+로 강등하고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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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8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프트웨어 업체 다이앤더럼(Dye & Durham)의 자본 구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회사 채권단이 훌리한로키(Houlihan Lokey)를 재무자문사로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채권단은 지난 몇 주간 여러 재무자문사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받은 끝에 훌리한로키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관련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됐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해당 채권단은 폴헤이스팅스(Paul Hastings)로부터도 자문을 받고 있으며, 현재 추가 채권자 영입은 받지 않는 형태의 협력계약(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한 상태다. 실버포인트 캐피털과 KKR(KKR)이 이 협력 그룹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1순위 담보채권자들은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보다는 회사와의 향후 협의 방식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단계다.
이와는 별도로 소수 채권자 그룹이 새롭게 결성될 가능성도 있으며, 이 그룹은 법무법인 호건로벨스캐드월러더(Hogan Lovells Cadwalader)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다이앤더럼, 폴헤이스팅스, 호건로벨스캐드월러더, 실버포인트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훌리한로키와 KKR 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지난달 S&P글로벌레이팅스는 다이앤더럼의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CCC+로 강등하며, 회사가 과도한 부채를 안고 있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S&P는 당시 이 회사의 부채 규모가 법인세·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의 약 9.5배에 달하며, 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배수는 약 1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S&P는 또한 회사의 영업 실적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이른바 '재무 특약(debt covenants)'으로 불리는 대출 계약 조건을 재협상하거나 채권단으로부터 일시적 유예(waiver)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다이앤더럼이 부채를 줄이기 위해 내년의 훨씬 강한 실적 개선이나 자산 매각 대금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S&P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회사의 신용도가 추가로 악화될 수 있다고 본다는 의미다. S&P는 회사가 자금난에 봉착하거나, 채권단이 '부실(distressed)'로 간주할 만한 방식으로 부채를 재조정할 경우 등급이 추가로 강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