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민석 "대전은 AI·과학기술 핵심…충청 '392조 투자' 속도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대전·충남을 AI·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AI 혁신 기반 구축 지원을 요청했고 김 후보는 당 차원의 산업·일자리 지원을 약속했다
  • 박수현 충남지사는 392조원 첨단기업 투자 조기 집행과 공공기관 이전·석탄화력 폐지 지원에 대한 당·정부 지원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태정·박수현 잇달아 면담…"당대표 되면 지역 성장전략 촘촘히 뒷받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대전을 인공지능(AI)·과학기술 기반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규정하고 충청권에 예정된 392조원 규모의 첨단기업 투자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9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수현 충남지사를 잇달아 만나 대전·충남의 미래산업 전략과 충청권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9일 이른 오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가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 서구 둔산동 인근 식당에서 만나 지역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김민석 후보] 2026.07.29 gyun507@newspim.com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허 시장과 가진 조찬 차담에서 "국가적으로 AI와 산업 대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중심지인 대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이 국가 연구개발의 중심지를 넘어 반도체와 바이오,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당도 확실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대전이 기존 연구개발 중심 도시의 역할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며 AI 혁신 기반 구축에 대한 중앙당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이후 충남도청을 찾아 박수현 지사와 면담하고 충청권 첨단기업 투자와 공공기관 이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등 현안을 협의했다.

박 지사는 김 후보가 국무총리로 재임할 당시 확정된 충청권 392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 가운데 충남 몫이 20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속도"라고 밝혔다.

29일 충남도청을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가 박수현 지사와 현안을 협의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후보] 2026.07.29 gyun507@newspim.com

특히 충남도가 투자계획을 조기에 현실화하기 위해 가동 중인 '광속 TF'를 소개하면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등 충남의 산업 기반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려면 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충남은 이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투자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지역"이라며 "총리 시절 구상한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당대표가 돼 더욱 구체적이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발전 5개사 통합본사의 충남 유치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면담에 동석한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도 천안·아산 첨단산업기지와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을 언급하며 당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27일 조상호 세종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