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은 30일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 임정희·이종일·연효석씨가 문화복지·윤리봉사·특별부문에서 선정됐다.
- 증평군민대상 시상식은 8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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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들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리는 최고 권위의 상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조명했다.
증평군은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수상자로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77)씨,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73)씨, 특별부문 연효석(74)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증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증평군민대상은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평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지역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05년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3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복지 부문 수상자인 임정희씨는 증평문화원 창립에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졌으며 증평 문화예술의 날 제정 추진과 밀레니엄축제 기획, 증평 들노래축제 개최 건의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윤리·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종일씨는 증평 자치단체 설립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끌며 증평군 설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별부문 수상자인 연효석씨는 재경증평군민회 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사 간 화합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했고 군민회 발전을 이끌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민대상은 군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지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증평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23주년 증평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