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징둥그룹이 30일 세븐스로보틱스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산업 현장 특수로봇 상용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 징둥서비스는 로봇 수리센터와 해외 AS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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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시나재경(新浪材經) 7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그룹(京東∙JD닷컴 JD.US/9618.HK)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공격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징둥그룹은 특수로봇 기업 세븐스로보틱스(七騰機器人有限公司·SevnceRobotic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에너지·석유화학, 석탄광산, 전력 인프라, 비상안전, 철도교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로봇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징둥이 구축한 지능형 로봇 생태계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과 핵심 기술 등을 투입해 세븐스로보틱스의 전 제품군 보급과 대규모 상용화를 추진한다.
기술의 상용화 역량이 빠르게 성숙하면서 특수 로봇의 활용 분야도 석유·석유화학 등 전통 산업을 넘어 전력 설비 유지보수, 소방·재난 대응, 철도교통 등 핵심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시장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업 현장 적용 측면에서 양사는 특수 로봇의 '기술 연구개발-제품 상용화-유통망 확대-프로젝트 구축-전 주기 운영·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순찰·점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와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능형 장비를 통해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스로보틱스는 징둥서비스(京東服務)와도 심층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징둥서비스는 로봇 애프터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생태계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치텅로봇에 표준화된 고품질 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징둥서비스는 전국에 8개의 로봇 전문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징둥택배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로봇 수리 부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수리 엔지니어를 통해 수리, 유지보수, 회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징둥서비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로봇 애프터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업계 최초로 로봇 수리 전 과정을 포괄하는 AS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국에 여러 개의 수리센터를 구축했으며, 업계 주요 로봇 기업 대부분과 심층 협력 관계를 맺고 로봇 애프터서비스 표준 제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6월 징둥서비스는 유럽에서 '조이로보케어(JoyRobocare)' 로봇 수리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하고 여러 해외 로봇 수리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로봇 구급차' 방문 서비스를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 도시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주와 아시아·태평양, 중동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