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정우 금산군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읍면을 순방하며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 문 군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 인구·산업 구조와 현안을 점검했다.
- 재정 여건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으로 공약·역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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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한 읍면 순방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살피고 주민 체감형 군정 운영에 나섰다.
금산군은 문 군수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과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주민과 어르신,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또 읍면별 인구와 산업 구조, 생활 여건, 주요 현안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분야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정우 군수는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읍면을 찾아 군민께 취임 인사를 드리고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내실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군정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공약과 역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