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31일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자연휴양림 입장료 한시 면제를 시행했다.
-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네이버로 목재체험을 사전예약한 이용객은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받는다.
- 시는 이중 비용과 이용 불편을 줄이고 온라인 사전예약 문화 정착을 목표로 홍보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전예약제 체험장 활성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목재문화체험장 이용객의 이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일정 기간 면제하며 사전예약제 정착과 체험장 활성화를 함께 노린다.

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의 본개장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입장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을 이용하는 외지 방문객이 자연휴양림 입장료와 목재체험 이용료를 각각 부담해 온 이중 비용 구조를 완화하고, 목재문화체험장의 초기 이용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외부 주차장에서 체험장까지 약 200m 경사로를 도보로 이동해야 하고, 중간 지점에서 자연휴양림 입장권을 별도 발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그간 이용객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시는 입장료 한시 면제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장 방문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입장료 면제 대상은 목재문화체험장의 목재체험 프로그램과 시설을 네이버 사전예약한 이용객이다. 예약을 완료한 뒤 자연휴양림 매표소에서 문자 또는 예약 내역 등 예약 확정 화면을 제시하면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내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온라인 사전예약 중심의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사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장 홍보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