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이랜드가 2일 부산을 2-1로 꺾었다
- 백지웅 동점골 뒤 박재용 역전골이 터졌다
- 서울 이랜드는 3위로 올라 선두권을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서울 이랜드는 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긴 서울 이랜드(승점 36·36득점)는 3위로 올라섰다. 2위 부산(승점 36·37득점)과 승점 동률을 이뤘고 선두 수원 삼성(승점 37)을 승점 1 차로 바짝 턱밑까지 추격했다.
부산은 후반 7분 가브리엘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찬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후반 28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백지웅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서울 이랜드는 후반 39분 날카로운 역습 상황에서 박재용이 역전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파주 프런티어가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제압했다. 파주는 후반 20분 보르하 바스톤의 선제골과 후반 29분 상대 자책골을 묶어 승기를 잡았다. 승리한 파주(승점 21)는 10위로 올라섰고 전남(승점 13)은 16위에 머물렀다.
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안산 그리너스와 김해FC2008이 2-2로 비겼다. 안산은 장현수와 류승우가 골을 넣었고 김해는 우제욱의 멀티골로 맞섰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안산(승점 18)은 15위, 김해(승점 11)는 17위를 기록했다.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경남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김포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루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8분 경남 김현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6경기 무승(4무 2패)에 빠진 김포(승점 27)는 8위, 6경기 무패(2승 4무)를 달린 경남(승점 25)은 9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