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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워시 침묵에 불안한 트레이더들…변동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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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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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투자자들은 3일 워시 연준 의장의 금리 지침 부재로 커진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 기자회견 이후 S&P500·국채금리·VIX가 급등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고, 반도체주와 러셀2000 옵션이 대응 수단으로 부각됐다.
  • 전문가들은 Fed의 불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인플레·지정학 리스크와 맞물려 자산 상관관계 상승과 증시 하방 압력을 키운다고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일 오전 08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Warsh's Silent Treatment Has S&P Traders Bracing for Wild Swing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투자자들은 전쟁과 관세 분쟁,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까지 끊이지 않는 불확실성에 시달려왔다. 이제 이들 앞에 또 다른 변수가 놓였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연방준비제도(Fed)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사진=블룸버그통신]

문제는 이번 주 커밍아웃됐다. 케빈 워시 Fed 의장이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금리 인상 여부와 시기에 대한 지침을 전혀 제시하지 않은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12명 중 3명이 즉각적인 금리 인상에 표를 던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선택이었다. FOMC는 통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결정을 내려왔다.

트레이더들은 동요했고 수요일 장 마감 한 시간 동안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S&P500지수는 2024년 12월 이후 FOMC 결정일 기준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20을 상회하며 시장의 공포 심리가 커졌음을 보여줬다.

"그 기자회견이 그렇게 부실하게 진행됐다는 데 정말 놀랐다"고 마르타 노턴 엠파워 최고투자전략가는 말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워시 의장의 이번 회견에 대해 혹평을 쏟아냈다. Fed의 지침이 그동안 트레이더들에게 정책 방향을 알려주면서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해왔다는 지적이다. 칼 샤모타 코페이(CPAY) 수석시장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이제 Fed가 인플레이션 대응에 늑장 대응할 위험을 반영한 "더 높은 불확실성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고객 노트에서 "일각에서는 이를 '멍청이 리스크 프리미엄'이라 부를 수도 있겠으나, 나로서는 그렇게 말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조 길버트 인테그리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매니저는 "시장은 방향타 역할을 해온 Fed의 선제안내 없이 여러 변수를 한꺼번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말했다.

워시 의장은 반대 접근을 취하고 있다. 시장이 Fed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쪽이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투자자들은 "심판이 아닌 공을 보고 뛰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워시 의장의 이 같은 비유에 문제를 제기한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 변수들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단순히 "공을 보고 뛰기"가 대단히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장벽을 다시 세우려는 가운데 이란 전쟁이 유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크게 흔들고 있는 상황이 대표적이다. 단기금리 결정에서 Fed가 맡는 역할을 감안하면 지침을 제시하지 않는 선택은 이미 불안정한 시장의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턴 전략가는 "Fed도 심판이 아니라 경기장에 뛰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 같은 변동성은 이번 주 후반에도 뚜렷이 나타났다.

수요일 오후 급락 이후 S&P500지수는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 전환했고 재차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 흐름을 주도한 것은 올해 내내 시장을 움직여온 반도체주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수요일 5.3% 급락한 뒤 목요일 8.2% 급등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금요일 장 초반 5% 추가 상승했다가 한 시간도 안 돼 상승폭을 반납하고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결국 소폭 상승 마감했다.

증시는 그동안 신임 Fed 의장을 시험대에 올려왔다. 노턴 전략가는 워시 의장의 수요일 회견이 다음 금리 결정과 8월 말 잭슨홀 심포지엄을 증시에 극심한 변동성을 초래할 단일 이벤트로 만들 만큼 불안정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시각에 동조하는 목소리는 적지 않다.

스튜어트 카이저 씨티그룹(C) 미국주식거래전략 헤드는 목요일 고객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불확실성에 익숙해질"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앞으로 Fed의 지침이 줄어드는 것이 더 흔한 패턴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카이저 헤드는 향후 FOMC 회의를 앞두고 이 같은 불확실성과 변동성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거래 수단"으로 러셀2000지수 옵션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트레이더들은 최근 몇 주간 이번 주 FOMC 회의와 잭슨홀 심포지엄에 대비한 헤지 목적으로 아이셰어스 러셀2000 ETF(IWM)에 대해 공격적으로 풋옵션을 매수해왔다(관련기사: 마이크론(MU) 풋옵션 매수, 컴캐스트(CMCSA) 풋옵션 매도 - 미국 옵션시장 스냅숏). 다음 9월 FOMC 회의를 두고 금요일 오후 기준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65%로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확률과 그에 수반되는 불확실성은 증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테그리티 자산운용의 길버트 매니저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유가와 금리는 이전보다 높은 밴드에서 거래되고 반대로 주식은 낮은 배수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낳는 또 다른 문제는 최근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던 자산군 간 상관관계가 금리 상승과 함께 다시 치솟고 있다는 점이다. 브라이언 닉 뉴에지웰스 포트폴리오전략 헤드는 "자산군 전반에 걸쳐 상관관계가 급등했던 2022년과 유사한 상황으로 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에 대응한 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은 증시에 혹독한 약세장을 불러왔다. S&P500지수는 1월 고점 대비 10월 저점까지 약 25% 하락했고 연간 기준으로는 19.4% 떨어지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워시 의장 발언 직후에는 약세장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호실적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과 관련 생산성 향상이 계속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투자자 기대를 뒷받침했다. 올해 S&P500지수 내 최고 성과 업종인 에너지주 역시 고유가 흐름 속에 강세를 이어갔다.

한편 일부 Fed 위원들은 의장이 침묵하더라도 자신들의 판단 근거는 설명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반대표를 던진 3명의 위원은 금요일 오전 성명을 내고 즉각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본 이유를 밝혔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성명에서 "고물가가 고착화할 위험을 관리하려면 인플레이션과 고용 경로에 대한 데이터를 더 확보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편이 낫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소규모 정책 조정을 여러 차례 이어가는 편이 관망하다가 결국 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결론짓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모든 상황은 시장 리스크를 한층 뚜렷하게 부각시킨다. 월가의 고민은 새 Fed 수장이 전임자와 같은 수준의 투명성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투자자들은 결국 워시 의장의 발언 한마디 한마디를 분석하며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노턴 전략가는 "그가 마이크 앞에 설 때마다 시장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의아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가 하는 말 중 상당수는 실제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모든 상황이 어떻게 풀릴지 기대도 된다. 다만 시장은 이번보다는 나은 회견을 필요로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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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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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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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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