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진흥위원회는 3일 스파이더맨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호프, 3위는 미니언즈&몬스터즈가 올랐다고 했다.
- 실시간 예매율은 스파이더맨이 1위, 오디세이와 사랑의 하츄핑이 뒤를 잇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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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지난 주말 극장가는 톰 홀랜드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1주차 주말 3일(7월 31일~8월 2일) 동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관객 수 225만 2930명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80.6%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후 누적 관객 수는 338만 4147명으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셰이디 싱크, 존 번탈 등이 출연했다.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주말 동안 33만 5810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 411만 550명을 돌파,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어 3위에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주말 3일간 6만 5245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71만 3940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율 1위 역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차지다. 3일 현재 41.0%의 예매율과 36만 5514명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오는 5일 개봉 예정인 '오디세이'가 바짝 뒤를 쫓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는 40.2%의 예매율과 35만 8031명의 예매량을 기록, 개봉 전부터 치열한 흥행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
이어 3위는 오는 8월 5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7.5%의 예매율과 6만 7021명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예매율 4위로 내려 앉았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