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3일 낮 12시 3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 있던 작업자 3명이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40여 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 불로 건물 2동과 컨테이너 1동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고양특별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화재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사고 지점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