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용산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 2년차 도약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미래 성장동력이라 밝혔다.
- 한 총리는 AI 활용하는 유능한 정부로 거듭나겠다며 당정청 긴밀한 협력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 국정과제 입법·규제 합리화에 국회 협력을 요청하며 30년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총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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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집권 2년차를 맞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1년 만에 초고속 승진해서 현기증 나는 자리에 섰다"며 "국무총리 자리에 서니 얼마나 무거운 일인지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집권 2년차를 맞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께 말씀드린 3대 메가프로젝트는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비현실이라고 하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라고 믿는다"며 "절체절명의 시기에 이재명 정부는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공적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당정청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모두의 인공지능(AI)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속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AI를 활용하는 정부로 거듭나야 하고, 정책이 추진되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일하겠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의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의원들께서 주시는 말씀을 충실히 반영하고 자주 뵙고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정부가 할 일은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뒷받침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부처 간 협업은 더 강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의원들께 부탁드리는데,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말까지 처리한다고 했던 만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입법과제가 처리되고, 정부는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에 나서겠다"며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이제 보여드릴 청사진이 잘 보여지도록, 앞으로 30년 미래를 잘 그려가도록 총리 역할을 다하겠다"며 "유능한 정부가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능한 정부로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국민 삶이 변하고 체감하는 정부를 만드는 데 현장에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