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 터너스는 4일 은퇴 임원 로라 러그로를 새 경영진에 영입했다.
- 터너스는 9월1일 CEO 취임 후 러그로에게 직접 보고받는 구조로 경영진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 애플은 러그로 복귀와 함께 은퇴 임원 교체 등 향후 수년간 추가 경영진 개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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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4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pple's New CEO Taps Retired Hardware Executive for Management Team)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존 터너스 애플(AAPL) 신임 최고경영자(CEO) 내정자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이끌던 시절 신임했던 인물을 새 경영진에 복귀시킨다.

터너스는 2022년 퇴사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로라 러그로를 영입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러그로는 터너스가 9월1일 CEO 직에 오르면 그에게 직접 보고하는 위치를 맡는다. 이 관계자들은 인사 조치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 인사는 터너스가 회사 경영진 구성에 자신의 색채를 반영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은퇴한 임원을 복귀시키는 사례는 애플에서 이례적으로 꼽힌다. 터너스는 팀 쿡으로부터 CEO 직을 넘겨받는다. 쿡은 애플 역대 최장수 CEO로 총괄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애플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새로운 직책에서 러그로는 회사 내 여러 부서와 교차 협력하는 부사장 역할을 수행한다.
러그로는 애플 재직 기간 제품 출시와 개발 일정 관리, 엔지니어링 팀 간 조율 업무를 담당했다. 퇴사 전에는 터너스가 가장 신뢰하는 측근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러그로는 2018년 애플 제품 발표 행사에 등장해 신형 맥북 에어를 소개했다. 2년 뒤에는 현재 아이패드 에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터너스는 최근 수개월간 쿡을 보좌하며 경영진 회의를 주재해왔다. 그는 회사 전 부문 리더들과 면담을 진행했고 여러 사업부의 내년도 로드맵 검토에도 참여했다.
터너스는 애플 디자인 조직과도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작업은 지난해 말 시작됐다. 블룸버그는 터너스가 애플 디자인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터너스는 향후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추가적인 경영진 개편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 애플 고위 임원 다수가 은퇴 연령에 근접해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향후 몇 년간 추가 퇴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케이트 애덤스는 법률고문을 지낸 뒤 현재 정부 관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올해 말 퇴임할 계획이라고 이미 밝혔다. 현재 직무는 신임 법률고문 제니퍼 뉴스테드가 이어받는다.
루카 마에스트리는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현재 부동산과 정보 시스템 담당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그 역시 애플에서의 재직이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여겨진다.
필 실러는 2020년까지 마케팅 부문을 이끌었고 현재는 앱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그 또한 애플 재직 마지막 시기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