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1일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를 연다
- 강서구 물류센터 정규직 배송기사 약 50명 채용 지원에 나섰다
- 유통·물류 경력 구직자 대상 직무설명·현장면접으로 구인·구직 매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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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유통·물류 경력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강서구 물류 거점의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기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일자리종합센터가 운영하는 구인기업 채용대행 서비스의 하나로 이달 강서구에 문을 연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배송계약업체의 정규직 배송기사 약 50명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설명회를 통해 배송기사 61명의 채용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설명회로 강서구 물류센터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홈플러스 퇴직자를 포함해 유통·물류 분야 경력을 가진 구직자와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구인업체의 직무 설명과 함께 면접이 진행돼 지원자들이 채용 절차를 한 번에 밟을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일자리종합센터는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개최 지원, 관련 분야 구직자 모집, 필요 시 서류 심사 대행 등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제공하고 있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라며 "유통·물류 분야 경력과 관심을 가진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