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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 반도체 훈풍…삼성전기·삼전닉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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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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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기 등 대형 반도체주가 5일 NXT서 강세다
  •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올랐다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과 위험선호가 매수세를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기 11%대·SK스퀘어 7%대 상승
삼성전자 4%대·SK하이닉스 6%대 강세
필라델피아반도체 6.6% 급등…AI 모멘텀 회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기를 필두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전자 대형주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전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 7분 기준 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3만3000원(11.22%) 오른 1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만842주다. 장 초반에는 154만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강세다. 오전 8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4.58%) 상승한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12만6064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9만5000원(6.02%) 오른 16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36만3646주다. SK스퀘어는 8만원(7.55%) 상승한 1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01.50(1.62%) 상승한 6358.95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3.37(5.88%) 상승한 780.72에 장을 마쳤다. [사진=뉴스핌DB]

전자부품주 가운데 LG이노텍도 5만5000원(10.48%) 오른 58만원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인 테스는 13.22% 오른 14만9900원, 브이엠은 9.57% 상승한 7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다. 현대차는 2.42% 오른 40만2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83% 상승한 3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은 3.88%, 삼성생명은 2.70%, KB금융은 0.71% 오르고 있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이 29.78% 오른 34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RFHIC는 23.90%, 엔켐은 14.36%, 케이엠더블유는 12.49% 상승 중이다.

반면 지엔씨에너지는 3.03% 내린 4만9650원, S-Oil은 1.11% 하락한 1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은 1.15%,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0.87% 내리고 있다.

이날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성장 기대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 나스닥지수는 2.6%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6% 급등했다.

미국 반도체주 가운데 마이크론은 7.6%, 브로드컴은 6.6%, 엔비디아는 2.6% 상승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8.2% 올랐다. 미·이란 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점도 위험선호 심리를 뒷받침했다.

전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1.6%, 코스닥이 5.9% 상승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은 각각 0.2%, 0.6%에 그쳤다. 코스닥과 중소형주에 집중됐던 상승 흐름이 미국 반도체주 급등을 계기로 대형 반도체주로 확산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 등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속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했다"며 "코스피200 야간선물의 4.9%대 강세도 국내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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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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