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도구가 5일 폭염 취약가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 독거노인 등 취약 17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 신선동·청학동에 물품 전달하고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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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가 취약가구를 찾아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한다.
영도구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이 함께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영도구가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영도구는 주민의 사회·경제적 여건과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17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구는 지난 4일부터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가 신선동과 청학동의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죽, 생수, 음료, 장바구니 등으로 구성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면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