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방기상기상청이 5일 충남 청양군에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 청양군은 15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극심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 기상청은 생명 위협 수준 더위라며 야외활동 중단과 무더위쉼터 대피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에 올해 충남권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10시 청양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특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발효된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가 도입된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단계로,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됐다.
청양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6일 연속 일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관측됐다. 이날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청양군에는 지난달 22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뒤 28일 폭염경보로 강화됐으며 이날까지 15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까지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폭염중대경보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야외활동과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냉방시설이나 무더위쉼터로 이동해야 한다. 가족과 이웃, 홀로 있는 고령자의 안전도 확인해야 한다.
윤기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현실화한 상황"이라며 "야외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