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4일 백운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 포천시는 홍보물 배부·수칙 안내로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 시는 노인·어린이 대상 홍보와 시설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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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 4일 이동면 백운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315차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포천시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28명이 참여해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날 백운계곡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상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놀이 안전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대국민 안전 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 계층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캠페인과 병행해 주민 참여 중심의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점검반은 계곡 일대 안전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낙석 위험지점과 깊은 수심 구간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과 안전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사고 없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