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5일 폭염 속 취약계층 안부확인과 점검을 강화했다
- 폭염특보 기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해 전화·방문 예찰과 ICT 비대면 점검을 병행했다
- 노숙인시설 등 현장 점검과 냉방용품·무더위쉼터 지원으로 시민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냉방용품 지원 및 쉼터 운영 지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시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경보 시에는 하루 1회,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하루 2회 전화 또는 방문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스마트플러그와 안부확인 앱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점검과 담당 공무원, 생활지원사의 직접 방문을 병행해 관리 공백을 줄이고 있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 즉시 연계해 조치하고 피해 발생 상황을 신속히 보고하는 대응체계도 운영 중이다.
복지여성보건국은 지난달 27일부터 노숙인 시설, 경로당, 아동·청소년·여성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윤성주 국장은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냉방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폭염 대응체계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7월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와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으며,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역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 안전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예방 홍보를 병행해 시민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성주 국장은 "폭염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한낮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