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 대응 총력…냉방비 지원·용수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5일 폭염·가뭄 대응 종합체계를 가동해 도민 건강과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를 추진했다.
  • 도는 무더위쉼터 냉방비와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국비 등 재원을 긴급 확보해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강화했다.
  • 축·수산 분야에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양식어 피해 최소화와 보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 32.5억 확보
축산·수산 분야 등 맞춤형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 가뭄 속에서 도민 건강과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가뭄 대응 재원 확보, 축·수산 분야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응 브리핑을 통해 "최근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5% 수준에 그치는 등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와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맨 왼쪽)이 5일 오후 3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폭염과 가뭄 대응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8.05

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아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은 556mm로 평년(853.8mm) 대비 65.1% 수준에 머물러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에 냉방비 8억2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이용 편의를 위해 개방 시간을 야간과 주말까지로 확대했다. 독거노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와 이·통장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간 가뭄으로 인한 용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 32억5000만 원을 지난 4일 우선 확보했다.

확보된 재원은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창원·밀양 등 7개 시군에 신속히 교부해 관정 개발, 급수시설 설치 등 용수 공급 대책에 투입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 11개 시군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에 33억 원 추가 지원을 건의해 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상대로도 밀양 무안·초동지구 등을 포함한 가뭄 대비 용수 개발 사업과 가뭄 긴급 대책비 등 총 9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추가 재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축산 분야에는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한 가축 보호를 위한 맞춤형 대책이 추진된다.

도는 축사 환풍기와 안개 분무시설, 면역증진제 등을 긴급 지원하고, 지붕 살수장치 가동 요령 안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해 사육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 재해 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수산 분야에서는 고수온 특보 발령에 따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도는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국비 3억2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산소발생기,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양식어류 조기 출하와 사료량 조절, 산소 공급장비 활용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해 양식장별 상황에 맞는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어가의 자율적인 대응 활동도 독려하고 있다.

천성봉 본부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농·어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가용한 행정력과 예산을 긴급 투입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농·수산 분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