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은 5일 임진농협에서 두 번째 농촌왕진버스 진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취약 농촌지역 찾아 맞춤형 양·한방 진료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연천군은 4월 첫 행사에 이어 19일 전곡농협에서 세 번째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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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난 5일 임진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검안,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 지원 사업이다. 농협중앙회가 사업을 주관하고 지역농협이 시행하며 연천군은 행정 지원을 맡고 있다.
올해 연천군에서는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연천농협과 첫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으며 두 번째 행사는 지난 5일 임진농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남면, 왕징면, 미산면 등 3개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침술, 수액·주사 처치, 물리치료 등 양·한방 진료와 시력 측정, 혈압·혈당 체크, 돋보기 및 의약품 제공,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참석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는 오는 19일 전곡농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