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4일 춘향문화예술회관서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7080 명곡과 다양한 무대로 중장년 추억과 젊은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 공연은 전석 무료로 당일 선착순 입장하며 남원시는 세대 소통과 문화행사 확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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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7080 명곡으로 세대 소통 기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오는 14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남원 출신 가수 소명과 지역가수 금청을 비롯해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 등이 출연해 7080세대의 추억을 담은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이번 공연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전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 예매 없이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연·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63-620-6287, 6839로 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