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7일 남영준 교수를 국립중앙도서관장에 임명했다.
- 남 관장은 문헌정보학 권위자로 30여년간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 문체부는 그가 도서관 혁신과 미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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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8월 7일 자로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중앙대학교 남영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남영준 신임 관장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93년부터 전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학계에 몸담아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문헌정보학 분야의 권위자다. 특히 학술 연구에만 매진하지 않고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국가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 도서관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가 지식정보 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다.
최휘영 장관은 "남영준 신임 관장은 학문적 깊이와 도서관 현장에 대한 이해,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가 지성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도서관 서비스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