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박스코리아가 7일 스토케 여행용품 젯키즈를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키기로 했다
- 이번 협업으로 젯키즈 베드박스 등 여행·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확대해 그룹 계열사 유통·브랜딩 역량을 온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할 계획이다
- 토박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00% 증가하고 순이익도 461% 늘며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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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아동 패션 전문기업 토박스코리아가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의 여행용품 컬렉션 '젯키즈'를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구성과 판매 방식, 입점 점포, 매장 진열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스토케 단독점이 입점하지 않은 자사 점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토박스코리아가 꿈비그룹 편입 이후 자사 오프라인 유통망에 그룹 계열사의 브랜드 유통 역량을 접목하는 첫 협업 사례다.
토박스코리아는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복합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오프라인에서 발생한다. 약 30개의 글로벌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를 국내외 판권자와의 독점 및 도매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입점을 추진 중인 스토케 젯키즈 베드박스는 여행 캐리어와 좌석 침대, 승용 완구 등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어린이 여행용품이다. 무게는 3kg, 크기는 39×47×20cm로 2세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베드박스와 어린이용 백팩을 결합한 트래블 번들, 어린이용 휴대용 에어매트인 클라우드슬리퍼 등 젯키즈 라인업의 입점도 함께 검토 중이다.
토박스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유아동 신발과 의류 중심의 상품 구성을 여행·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젯키즈 입점을 시작으로 가이아코퍼레이션의 완구·유아용품 소싱 및 유통 역량, 에르모어의 디지털 브랜딩과 온라인 판매 역량 등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자사 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해 신규 상품 입점과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연계 판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토박스코리아의 실적 개선은 올해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억200만원, 영업이익은 8억3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231억2200만원, 영업이익은 20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순이익도 15억5400만원으로 461% 늘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