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년일보와 소풍이 9월 12일 화이트런을 연다.
- 취약계층 소녀 지원 위한 기부 마라톤이다.
- 참가비 일부와 생리대 15만장 초록우산에 기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가비, 취약계층 소녀 지원
[서울=뉴스핌] 강성수 기자 = '제2회 화이트런' 기부 마라톤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자선 레이스는 취약계층 소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청년일보와 주식회사 소풍이 공동 주최하고 소풍이 주관한다.
대회는 '소녀들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슬로건으로 삼아 기부 레이스로 진행된다. 참가비의 일부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기부되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총 세 가지로, 10㎞, 4.2㎞, 걷기 코스가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출발한다. 10㎞ 코스는 신정교에서 시작해 오목교와 양평교를 지나 반환하고, 4.2㎞ 및 걷기 코스는 목동교에서 돌아오는 경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0㎞ 코스 5만원, 4.2㎞ 및 걷기 코스 4만5천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각 종목별 1위부터 5위까지는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자선 목적에 따라 시상금 대신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10㎞ 참가자의 기록 측정은 일회용 칩을 사용하여 진행되며 모바일 기록증이 제공된다.
대회 현장에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며,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구급차와 의료 인력이 배치된다.
청년일보의 김양규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취약계층 소녀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온정을 지속적으로 고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 준비를 맡은 소풍의 최종화 대표이사는 "타인을 돕는 기회를 통해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임춘애 선수도 참여하며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참가비 일부와 기부 물품인 생리대 15만장은 초록우산에 기부되고, 썬크림과 치킨 쿠폰 등 협찬 물품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kss11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