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는 10일부터 전북시민대학 하반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교육은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군산지역 대학과 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고 했다
- 대학 교수진이 강의를 맡고 100학점 이수 시민에게 명예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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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학점 이수 시 명예 학사학위 수여 대학별 특화교육·실용과정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신청은 전북시민대학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군산지역 대학 캠퍼스와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군산시는 상반기 호원대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만들기' 등 5개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창업과 교양 중심의 6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군산대학교에서는 '한국리더십센터 교육수료 자격과정', '식탁 위의 역사'를 운영하며 군장대학교는 '천연염색과 생활패션 소품 제작', '전북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리빙랩'을 진행한다.
군산간호대학교는 '나를 살리는 생존 건강', 월명평생학습센터는 '세계여행과 지구촌 시민' 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 정책사업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누적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참여 대학은 교육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사후관리를 맡는다.
lbs0964@newspim.com












